옷 잘 입는 남자의 옷장을 파헤쳤다
페이지 정보

본문
STYLE FACTORY
옷 잘 입는 남자의 옷장을 파헤쳤다
19.06.26~19.07.03
에디터 : 방지수 | 포토그래퍼 : 이환욱, 한동민 | 모델 : 백성철, 홍현우 | 헤어&메이크업 : 정혜란, 나혜지 | 어시스턴트 : 박창영, 유연수 | 디자이너 : 박인영
여름에도 수트를 챙겨 입어야 하는 직장인을 위한 비즈니스 캐주얼부터 주말의 각종 모임을 위한 감각 있는 캐주얼 룩과 편안하고 시원한 바캉스 룩까지 아우르는 스타일 가이드를 소개한다. 다양한 상황에서 탁월한 스타일 감각을 발산하라!
가벼운 하이 스트레치 원단이 너무 타이트하지 않은 슬림 핏을 완성하는 본(BON)의 블랙 수트. 깔끔한 싱글 버튼 디자인과 소매에 달린 라벨 디테일이 돋보인다. 매일 매는 솔리드 넥타이가 밋밋하게 느껴진다면 사선 스트라이프나 멀티 스트라이프 패턴을 골라 매치해볼 것. 넥타이 하나만으로 룩이 새로워질 것이다. 성철이 입은 블레이저는 100사이즈, 셔츠 M사이즈, 그리고 슬랙스는 32사이즈.
옷 잘 입는 남자의 옷장을 파헤쳤다
19.06.26~19.07.03
에디터 : 방지수 | 포토그래퍼 : 이환욱, 한동민 | 모델 : 백성철, 홍현우 | 헤어&메이크업 : 정혜란, 나혜지 | 어시스턴트 : 박창영, 유연수 | 디자이너 : 박인영
여름에도 수트를 챙겨 입어야 하는 직장인을 위한 비즈니스 캐주얼부터 주말의 각종 모임을 위한 감각 있는 캐주얼 룩과 편안하고 시원한 바캉스 룩까지 아우르는 스타일 가이드를 소개한다. 다양한 상황에서 탁월한 스타일 감각을 발산하라!
가벼운 하이 스트레치 원단이 너무 타이트하지 않은 슬림 핏을 완성하는 본(BON)의 블랙 수트. 깔끔한 싱글 버튼 디자인과 소매에 달린 라벨 디테일이 돋보인다. 매일 매는 솔리드 넥타이가 밋밋하게 느껴진다면 사선 스트라이프나 멀티 스트라이프 패턴을 골라 매치해볼 것. 넥타이 하나만으로 룩이 새로워질 것이다. 성철이 입은 블레이저는 100사이즈, 셔츠 M사이즈, 그리고 슬랙스는 32사이즈.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